
배우 장나라의 오빠 배우 장성원이 '굿파트너' 시청 소감을 전했다. 장성원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3주간의 올림픽 결방 포함해서 길다면 긴 시간 동안 16부작 SBS 굿파트너 드디어 종영했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배우 장나라의 오빠 배우 장성원이 '굿파트너' 시청 소감을 전했다. 장성원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3주간의 올림픽 결방 포함해서 길다면 긴 시간 동안 16부작 SBS 굿파트너 드디어 종영했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끝까지 어떤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노력한 저 인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끝났으니 이제 다시 기즈모로 돌아오길..."이라며 '굿파트너' 주연으로 활약한 장나라에게 '현실 남매' 표현으로 칭찬을 했다. 또한 "가족이 나오는 드라마가 아니었어도 몰입감 있게 재미..

광복절이던 지난달 15일 온라인상에 ‘고종의 형’이 핫이슈로 등장했다. “이완용보다 5배 많은 돈을 일제로부터 받았다”는 내용 때문이었다.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인사 논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 당시 한국인의 국적 관련 발언 논란 등 속에 이목을 끌었다. 광복절이던 지난달 15일 온라인상에 ‘고종의 형’이 핫이슈로 등장했다. “이완용보다 5배 많은 돈을 일제로부터 받았다”는 내용 때문이었다.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인사 논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 당시 한국인의 국적 관련 발언 논란 등 속에 이목을 끌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다. 지난 12일 경향신문은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 배경을 저자 김종성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55)에게 물었다. 책에는 고종의 형을 포함, 30인의..

‘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이 연우-하영이의 사생활을 보며 스스로 반성했다. 지난 9월 21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서는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연우, 하영이의 LA 여행기와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SNS 스타 베이비 태하의 생애 첫 도전이 그려졌다. ‘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이 연우-하영이의 사생활을 보며 스스로 반성했다. 지난 9월 21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서는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연우, 하영이의 LA 여행기와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SNS 스타 베이비 태하의 생애 첫 도전이 그려졌다. 스페셜 MC로는 세 아이의 엄마 별과 젠 엄마 사유리, 그리고 태하의 엄마가 함께해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웃음..